서울대 정치외교학부 외교학전공 김상배 교수님과 대학원생들의 공저 『네트워크 시대의 외교안보: 중견국의 시각』(사회평론, 2014) 신간을 소개합니다.
『네트워크 시대의 외교안보』는 21세기 한국의 새로운 외교 패러다임으로 거론되고 있는 중견국 외교를 이해하는 이론적 논의를 담고 있다. 새롭게 등장하는 안보 이슈들에 대한 대응방안과, 더 이상 약소국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강대국도 아닌 한국에게 필요한 ‘중견국 외교’를 ‘네트워크 이론’으로 바라본다.
목차머리말 5
제1장 중견국 외교안보 전략의 이론 김상배 21 I. 서론 22 II. 중견국의 구조적 위치론 28 III. 중견국의 열린 국가이익론 38 IV. 중견국의 네트워크 전략론 48 V. 결론 56
제1부 네트워크로 보는 중견국 외교 제2장 스웨덴 규범외교와 중견국 외교전략 최은실 66 I. 서론 67 II. 사민당 외교노선의 전환과 규범외교전략의 탄생 73 III. 세계적 차원의 미-소 대립 구조: 약소국 정체성 80 IV. 유럽 공동체 출현과 국가브랜드 차별화 전략: 국제주의와 연대주의 84 V. 규범적 정체성과 북유럽 지역구조의 협력 메커니즘 89 VI. 결론 94
제3장 노르웨이의 중견국 외교와 NGO의 역할: 집속탄금지협약의 사례 조채은 102 I. 서론 103 II. 중견국 노르웨이의 위치 짓기 108 III. ‘네트워크 국가’ 노르웨이 118 IV. 집속탄금지협약 이행 과정에서 나타난 노르웨이와 NGO의 외교전략 124 V. 결론 134
제4장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와 브라질의 에이즈 전략 황예은 142 I. 서론 143 II. 에이즈와 글로벌 거버넌스 148 III. 브라질 에이즈 정책의 변천과 특징 153 IV. 네트워크 전략으로 보는 브라질의 에이즈 및 의약품 접근권 정책 159 V. 결론 168
제5장 라틴아메리카 카리브 지역 비핵지대 조약과 멕시코의 중개외교 김주연 174 I. 서론 175 II. 라틴아메리카 비핵지대화 네트워크 구조 180 III. 멕시코 중개외교의 배경과 대내적?대외적 요인 184 IV. 멕시코의 중개외교 192 V. 결론 204
제6장 북극 거버넌스와 북극이사회 국가들의 네트워크 전략 안홍은 210 I. 서론 211 II. 북극 네트워크와 북극이사회 217 III. 북극 연안국들의 네트워크 전략과 북극이사회 221 IV. 북극 비연안국들의 대항 네트워크 전략 230 V. 비북극권 국가들의 네트워크 편입 전략 236 VI. 결론 244
제2부 동아시아 인간안보와 문화외교 제7장 동아시아 난민 거버넌스와 탈북자 문제: 비국가 행위자의 역할 김경진 252 I. 서론 253 II. 1980~2000년대 기획 탈북의 흐름 257 III. 중국 정부의 탈북자 정책 262 IV. 선교단체의 탈북자 지원과 경로 개발 269 V. 탈북 브로커의 상업화와 전략 278 VI. 결론 287
제8장 동아시아 사스 위기와 네트워크 지식국가의 복원력 윤정현 293 I. 서론 294 II. 위험과 복원력의 이론적 분석틀 299 III. 동아시아 주요국들의 사스 대응 과정과 복원력 유형 308 IV. 결론: 네트워크 지식국가의 복원력 325
제9장 싱가포르의 예외주의: 아세안 경제외교와 지식문화전략에 주는 함의 강다위 330 I. 서론 331 II. 구별짓기와 옴니보어의 분석틀 335 III. 싱가포르의 예외주의적 인식 338 IV. 정치경제 측면에서 나타난 예외주의와 연대주의의 복합 전략 346 V. 경제 중심지에서 문화 중심지로의 도약 351 VI. 결론 356
제10장 일본의 인터넷 민족주의: 넷우익의 반한류 활동 이원경 361 I. 서론 362 II. 기존 논의 분석 365 III. 일본 넷우익의 형성 및 전개 369 IV. 넷우익 활동의 파장과 한국에의 함의: 근대와 탈근대의 관점에서 383 V. 결론: 한국 문화외교에 주는 교훈 395
제11장 한류의 구조적 공백과 정부의 역할: 문화산업과 공공외교를 중심으로 곽민경 403 I. 서론 404 II. 한류의 구조적 공백 409 III. 문화산업 분야의 정부 역할 416 IV. 공공외교에서의 정부 역할 426 V. 결론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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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의 책소개: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4/08/22/0902000000AKR20140822132400005.HTML |